황성동에서 오뎅바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 [마시오뎅] 황성동에서 오뎅바를 찾기 어렵습니다 용황으로 가야지만 있는데 드디어 황성동에도 오뎅바가 생겼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조용한 분위기로 저희는 모듬오뎅을 시켜봤어요 귀욤귀욤 물고기 오뎅이 나왓에요 ㅎㅎ 먼저 사이다로 목을 축여주시고~ 육수에 담궈서 담소와 함께 옆에 테이블에는 새로운 메뉴인가? 한상을 차려두었더라고요 다름에는 한번 여쭤보고 먹어봐야겠어요 소소한 일상 2025.03.12